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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숙(55) 전 이낙연 국무총리비서실 비서관이 2월3일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서울 은평구이던 주소지를 2월6일 의정부시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주소지가 월세 오피스텔이어서 일부 논란이 예상된다. ‘잠시 왔다 가는 것’이라는 철새 논란 등이다.
2월7일 문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문 예비후보는 신곡2동의 한 오피스텔로 거주지를 이전했다. 선관위에 등록된 주소지는 의정부시 청사로5번길이다. 이 오피스텔은 임대기간 1년에 월세로 구했다고 한다.
문 예비후보 관계자는 “작은 아파트를 찾았는데 여러 사정이 있어 우선 오피스텔로 잡은 것”이라며 “서울 집이 정리되면 정식으로 이사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락 여부와 상관 없이 앞으로 의정부를 고향으로 삼아 뼈를 묻고 살 것이라고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