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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김승호 의원은 9월18일 개최된 제286회 임시회에서 5분발언을 신청하고 원도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연동에 주차장을 조성할 것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우리시 지역경제 활황 수준의 가늠자는 전통시장 분위기”라며 “전통시장이 발 디딜 틈 없이 북적거리는 게 지역경제 활성화의 상징이자 우리가 바라는 모습”이라고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대표적으로 큰시장이 살아야 동두천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그리고 더 많은 손님이 찾아오도록 조성해야 하는 인프라 중 최우선은 주차시설”이라며 “그런데 지금 동두천에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곳이 바로 큰시장 인근이다. 주차 불편은 곧 시장 이용객 감소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제3구간인 생연동 814-1번지 외 3필지 총 3천79㎡와 제1구간인 평남면옥 뒤 생연동 818-90번지 외 8필지 총 1천53㎡를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주차장으로 조성할 것을 검토하라”고 했다.
김 의원은 “쇠락한 원도심 활성화를 견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두드림 5060 청춘로드 조성사업의 성공도 주차공간 확보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