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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6월18일 감사장에서 한 때 소란이 불거졌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인 정문영 의원은 첫 날인 6월10일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감사 때부터 법인카드를 이용한 미2사단 골프하우스 출입과 직장금고의 구내식당 운영, 물품 구매 등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
이 과정에서 공금횡령 및 불법사채 의혹,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등을 거론해 동두천시공무원직장협의회의 반발을 샀다.
정 의원은 기획감사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물품 구매 계약 같은 의문점들을 강조했다.
그러자 A담당관이 발언 기회도 얻지 않은 채 “제대로 알고 말하라”며 큰 소리로 따졌다. 정 의원은 “자료를 보고 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 의원은 행정사무감사가 끝난 뒤 “아무리 화가 나도 이성적으로 대화를 해야 한다”며 “피감 기관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