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상 횡령혐의로 벌금 200만원이 선고된 안모(47) 양주시 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의 사임을 요구하는 집회가 또 열렸다.
양주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애인복지회, 교통장애인협회, 농아인협회, 곰두리교통봉사협회)는 8월27일 수원 경기도 지체장애인협회 건물 앞에서 집회를 열고 “단체 재산을 임의로 착복한 안씨를 지회장직에서 사임시켜라”고 요구했다.
회원 60여명은 이날 ▲비리 지회장 보호하는 경기도협회장은 각성하라 ▲양주시 장애인 우롱하는 안 회장은 사퇴하라 ▲지역민심 무시하는 경기도협회는 반성하라 ▲양주시 장애인은 참된 지회장을 요구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