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방서(서장 방규명)는 7월24일 오전 8시경 양주시 은현면 용암천 상류에서 고장난 수중모터 회수작업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불어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유모(54)씨를 28일 119구조대가 발견했다고 밝혔다.
24일부터 수색작업을 실시한 양주소방서는 28일 오전 8시50분경 최초 실종지점에서 1km 떨어진 용암교 아래에서 유씨를 발견, 양주예스병원으로 이송했다.
양주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60명 등 인원 626명과 소방차량 77대를 투입하여 수색작업을 실시했으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양주소방서는 아무리 수영이 익숙한 사람이라도 집중호우 시 불어난 하천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