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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24일 오전 8시경 흙탕물로 변하고 수위가 상승한 의정부시 부용천. |
경기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7월24일 오전 8시경, 양주시 은현면 용암1리 동아물산 앞 용암천 상류에서 작업 중이던 공장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사건이 발생했다.
양주시와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동아물산 직원 유모(54)씨가 용수시설을 점검하다 도락산 계곡과 연결된 용암천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것이다. 양주소방서 등은 실종된 유씨를 찾기 위해 용암천과 동두천시 신천을 따라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양주시는 14시46분 현재 동두천기상청 발표 206㎜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으며 광사천, 회암사지천, 마전천 등 60m에 이르는 석축이 붕괴됐다. 광적면 비행장 담장 20m도 무너지는 등 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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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사고가 발생한 양주시 은현면 용암천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