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는 7월17일 안수기도를 한다며 여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동두천시 상패동 Y교회 A(40)목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목사는 지난 15일 오전 10시20분경 교회 기도실에서 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던 B(50·여)씨에게 “귀신을 쫓는 안수를 해주겠다”며 B씨의 머리를 때리고, 배를 밟는 등 3시간 동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