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여론
 
개인파산, 열명중 아홉이 대상
[민주노동당의 서민경제상담소]빚더미 서민경제 이야기 1
  2005-12-09 11:33:00 입력

▲ 정영희 민주노동당 의정부시위원회 서민경제살리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정치권이라면 어느 정당을 막론하고 내세우는 것이 바로 민생, 서민들의 살림살이다. 그러나 그 해법은 모두 다르다.

민주노동당에서 보는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는 첫걸음은 바로 빚더미 가정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최근 가계부채가 500조원을 넘어섰다는 한국은행의 가계신용 조회결과가 발표되었는데 이 숫자는 1가구가 평균 3천257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는 결론이다.

여전히 300만명이 넘는 인구가 신용불량의 굴레에 메여있다. 바로 이 빚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는 길인 것이다.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갚는 길이다. 그러나 급작스런 경기변동이나 판단착오, 장기 불황, 실직 등으로 인해 도저히 갚을 처지가 안되는 경우에는 그 빚을 조정하는 방법 밖에 없다. 빚을 조정하는 방법이 법률로 정해져있으니 바로 공적채무조정제도인 개인파산제, 개인회생제인데 과중채무로 고통받는 서민들 열의 아홉이 그 대상에 해당된다.

개인파산제는 지급불능 상태에 있는 개인이 자신의 재산으로 빚잔치를 하고 빚도 탕감받는 제도인데 그동안 파산을 꺼리는 가장 큰 이유였던 파산자의 직업제한이 대부분 없어질 전망이고, 개인회생제는 꾸준한 수입이 예측되는 경우에 본인의 수입에서 최저생계비를 뺀 나머지 금액으로 최장 5년간 갚으면 나머지를 탕감받게 된다.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다.
전쟁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도 그런데 하물며 일상의 경제적인 실패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과중채무에 고통받는 이들이 다시금 이 사회의 떳떳한 일원으로 재기할 ‘패자부활전’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매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빚에서 벗어나기 위한 서민들의 노력과 성과를 싣기로 한다.

문의 : 031-852-5661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경기북부시민신문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설상가상’의 의정부 재정위기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고정관념과 혁신적 생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