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심사위원인 김성원 국회의원의 지역구인 동두천 자유한국당이 5월1일까지도 공천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를 42일 앞둔 5월2일 현재 공천이 확정된 후보는 5월1일 동두천시장 경선에서 1위를 한 박형덕 전 경기도의원, 4월26일 발표된 동두천시의원 나선거구(소요·보산·중앙·불현·생연1동) 박승종 불현동 당 협의회장(2-가), 송흥석 시의원(2-나) 등 단 3명 뿐이다.
경기도의원의 경우 동두천시 제1선거구(송내·상패·생연2동)는 아예 후보가 없고, 제2선거구(소요·보산·중앙·불현·생연1동)는 김장중 전 시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으나 5월1일 추가 공모에 들어갔다. 시장 경선에서 떨어진 심화섭 전 시의원이 거론된다.
동두천시의원 가선거구(송내·상패·생연2동)는 김승호 시의원, 정계숙 시의원, 황주룡 서정대학교 겸임교수가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으나, 공천 원칙이 비공개된 채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정계숙 시의원과 황주룡 겸임교수 중 1명을 제1선거구 도의원 후보로 차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호 시의원은 경선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