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월25~26일 양일간 실시한 1차 여론조사 경선(일반 50%, 권리당원 50%)에서 탈락한 동두천시장 예비후보들이 4월27일 입장을 밝혔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박인범(60), 최용덕(60) 예비후보가 결선에 올라 오는 4월28~29일 2차 여론조사 경선을 펼친다.
장영미
장영미(60) 예비후보는 “그동안 사랑으로 성원해주신 은혜 많이 감사드린다”며 “귀한 마음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예비후보는 4월26일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 두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모든 후보들이 보여주신 성숙한 선거운동과 이를 따뜻하게 격려해주신 10만 동두천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소원영
소원영(64)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은혜 잊지 않고 늘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남병근
남병근(60) 예비후보는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30년 중앙 공직을 마치고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시민들과 함께 하는 동안 새 희망으로 매일이 새로웠고 두근두근했다”고 전했다.
이어 “70년 희생을 감수해온 동두천은 이제 새롭게 도약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부족하지만 앞으로 고향 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