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민주시민회 공동의장과 주한미군범죄근절운동본부 상임대표를 지낸 다비타공동체 전모(49) 목사가 성추행 혐의로 5월21일 구속됐다.의정부지검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해 1월 여대생 봉사자를 자신의 교회 사무실과 여자쉼터에서 강제 성추행한 혐의다. 전 목사는 또 동두천시 광암동 다비타공동체에 보호 중이던 10대 가출 청소년 2명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