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제안한 경전철 파산 관련 TV 공개토론회가 열린다.
오는 8월31일 오후 2시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지역 케이블방송인 나라방송과 우리방송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녹화방송이며, 1시간 분량으로 편집하여 송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병용 시장은 지난 7월3일 기자간담회에서 “일부 정당과 시민단체가 경전철에 대한 왜곡된 주장과 근거 없는 비난으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개인, 단체 등 어느 누구라도, 어떤 의제라도 관계 없이 7~8월 중 TV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했다.
안 시장과 의정부경전철시민모임 이의환 정책국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그러나 두 방송사는 정치인들은 토론자로 나서는 것을 배제할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