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성에 맞는 복지정책을 연구 개발하여 한 눈에 지역사회 복지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사회복지재단 성경원을 운영하는 김태준 원장이 지난 3월19일 사회복지법인 동두천시 사회복지협의회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
김태준 대표이사는 2008년 사업으로 ▲시민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인식전환운동 ▲지역사회 복지 연구사업 ▲각 사회복지기관 사이의 네트워크 형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분기별 현황파악 ▲사회복지 종사자에 대한 욕구파악과 직무교육실시 ▲중고생을 상대로 찾아가는 복지교육 ▲시민복지대학 실시 ▲관내 복지시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지지도제작 등을 내세웠다.
김태준 대표는 동두천시의회 초대 의장을 지낸 김성근씨 뒤를 이어 1986년부터 20년간 사회복지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현재 서정대학 사회복지행정학과 겸임교수, 동두천시 지역사회협의체 민간위원장, 한국부랑인복지시설연합회 부회장, 천사운동본부 감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사회복지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사회복지와 늘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에 맞는 맞춤형 복지는 민과 관이 함께 정책을 짜 실행하는 것”이라며 “따라서 사회복지협의회와 동두천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원활한 통로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