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6.11.03 (화)
 
Home > 여론 > 네티즌 신문고
 
시민들 “기대만큼 실망도 크다”
외곽순환도로 진출입 정체·통행료 비싸
  2006-07-07 13:31:00 입력

지난달 30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일산~퇴계원 구간이 착공 5년만에 개통되었다. 의정부,  양주시민들은 교통난 해소와 함께 집값 상승 등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길을 국가의 동맥에 비유하듯이 그 중요성은 고대 로마시대부터 지적되어 왔다. 경기북부지역은 수도권이라는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노후된 혈관, 비능률적인 구조의 도로 사정으로 골머리를 썩혀왔다. 그런 와중에 외곽순환고속도로의 개통은 환영할 일이지만 통행료 등이 옥의 티로 지적받고 있다.

의정부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황현익 네티즌은 “동부순환도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가 접하는 곳부터 장암동 방향의 정체가 심화되기 시작했다. 지금도 이 지역은 출퇴근 시간에 정체가 심한 지역이다. 7월10일 이후 자동차전용도로까지 폐쇄되면 정체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이다. 지금 외곽순환도로에서 서부순환도로로 연결되는 진출입로가 사폐산 개통후 폐쇄된다고 한다. 다른 도시도 진출입로가 한곳인 곳은 없다. 서부지역에는 시청, 세무서, 병무청 등 관공서와 신흥대, 경민대 등 학교와 인구가 많이 있다. 서부방향에 진출입로가 생기도록 시가 정부와 협의해서 관철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손영욱 네티즌도 “서부순환도로와 접속되는 진출입로가 사패산 터널공사 기간까지 만이라니 아쉽다. 외곽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장암동 한 곳뿐이라면 현재와 마찬가지로 외곽고속도로 진입에 30분 이상 소요된다”고 지적했다.

윤석구 네티즌은 “3일 장암지구에서 출발했다. 고속도로가 개통되기 전보다 심각하게 막혔다. 장암역 앞에는 불과 100미터도 안되는 곳에 신호등이 3개나 있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한편 의정부~퇴계원 구간 28㎞ 통행요금은 3천원으로 책정되어서 91㎞ 이용요금이 4천300원인 기존 남쪽구간에 비해 2배 이상 비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어필선 기자(apils@hanmail.net)
어필선 기자 님의 다른기사 보기
TOP
 
나도 한마디 (욕설, 비방 글은 경고 없이 바로 삭제됩니다.) 전체보기 | 총 0 개
이름 제목 조회 추천 작성일

한마디쓰기 이름 패스워드  
평 가









제 목
내 용
0 / 300byte
(한글150자)
 
 
 
 
 
 
감동양주골 쌀 CF
 
민복진 미술관 개관
 
2024 양주시 도시브랜드 홍보영상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2026
 불현동 새마을남녀지도자, 3R 숨
 생연1동, 제16회 사랑나눔 등산
 양주시, 여성농업인 134명 특수
 양주시, 소소한마을·회천2동 상
 녹양동 통장협의회, ‘100일간
 장암동 주민자치회, 100일간 사
 송산1동, ‘100일간 사랑릴레이
 고산동 지사협, 청소년 장학기금
 2026년 제1회 동두천시경계결정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청심회
 제11회 동두천시 전국 복싱선수
 제5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풋살대
 양주시, ‘광적 플러팅 주간’
 양주시 꿈드림, 25일 학교 밖 청
 의정부시, 잠자고 있는 지방세
 서승하 대표 “조합장선거 D-4개
 의정부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
 의정부시, 첨단미래산업 컨퍼런
 동두천시, 11월 ‘1일 명예시장
 동두천시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오색 단풍 속 문화와 역사가 어
 양주시, 초등학교 통학로 13개소
 의정부도시공사, 신임 경영사업
 경기도,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경기도 특사경, 물티슈 등 생활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경기교
 동두천경찰서, 수천만 원대 고액
 경기도의회-경기도 ‘여야정협치
 김동근 전 시장 “의정부는 아파
 
김민호 “정덕영은 정성호 보좌관? 부하?” 직격탄
 
양주축협, 서울 바비큐 축제서 ‘한우풍경·돈모닝’ 판로 개척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이다연 의원 “의정부시 해외투자 참여기업 선정 불공정”
 
백석농협, 관내 초·중·고 5곳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권영선 의원 “의정부 파크골프장,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걷기 명상
 
“뒷담화·업무 불만, 직원 단체 톡방에 쓰면 징계감?”…표현의 자유와 징계의 경계
 
생사의 최전선(응급센터 압수수색과 필수 의료의 기로)
 
안전모 하나가 지키는 생명, 건설현장 안전의 기본을 생각하다
 
백석농협,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봉사
 
조합장 선거, 추석 이후 30일 이렇게 준비하자
 
 
 
 
 
 
 
 
 
 
 
 
 
 
섬유종합지원센터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959 | 등록연월일 : 2018년 9월13일
주소 : (11676) 경기도 의정부시 신촌로17번길 29-23(가능동) 문의전화 : 031-871-2581
팩스 : 031-838-2580 | 발행·편집인 : 유종규│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수연 | 관리자메일 : hotnews24@paran.com
Copyright(C) 경기북부시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