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양주옥정신도시 유치 추진위원회(옥정추)’는 9월19일 양주시장실에서 이성호 시장을 면담하고, 전철 7호선의 신도시 내 연장을 요청했다.
옥정추는 “양주옥정신도시는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경기북부 중심거점도시로서 낙후된 경기북부 발전을 목적으로 건설되어야 하며, 특히 7호선 연장은 그동안 차별로 점철돼 왔던 경기북부의 정치적 소외와 경제적 낙후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이성호 시장은 “7호선은 조기 착공이 우선이니, 옥정추가 조기 착공을 하는데 협조해달라”고 말했다고 옥정추 관계자는 밝혔다.
옥정추는 9월21일 정성호 국회의원과도 면담할 예정이며, 오는 9월24일 오후 6시에는 양주신도시 호수공원에서 옥정추 출정식을 진행한다.
옥정추는 지난 8월28일 양주신도시 내 입주예정 아파트단지인 e편한세상의 입대협 회장과 푸르지오의 입대협 회장을 공동대표로 선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