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음식물쓰레기 처리업체의 부적정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파주, 가평, 연천, 철원 등에 음식물쓰레기를 폐기하다 적발된데 이어 최근에도 ㅅ마을이 파주시 군내면 통일촌에 1천여톤이 넘은 쓰레기를 갖다버리다 걸렸다.
파주시는 ㅅ마을을 대상으로 불법여부를 조사중이며, 폐기물 부적정 처리 혐의가 밝혀지는대로 사법당국에 고발하고 폐기물 제거조치 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우드칩과 음식물쓰레기가 뒤섞인 폐기물을 하천부지 옆 논에 불법투기하다가 2월21일 파주시에 적발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