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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표
  2016-05-17 09:58:32 입력

▲ 하하 웃음행복센터 원장
   의정부제일간호학원 원장
   웃음치료 전문가(1급)
  <웃음에 희망을 걸다>,
  <웃음희망 행복나눔>,
  <15초 웃음의 기적> 저자
코이라는 물고기 이야기는 많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물고기를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 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에 넣어두면 15~25㎝까지 자라고 강물에 방류하면 90~120㎝까지 성장한다는 것이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어항에서 기르면 작은 물고기가 되고 강물에서 기르면 대어가 되는 것이다.

과학자가 벼룩을 가지고 실험을 했다. 벼룩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책상을 내려칠 때마다 벼룩이 뛰어오르는 높이를 쟀다. 그 높이는 무려 벼룩 자신의 몸길이보다 100배 이상을 뛰어 올랐다. 그런 다음 그 벼룩을 뚜껑이 있는 작은 병 안에 넣었다. 벼룩은 뛰고 뛰어 그 병을 벗어나려고 하였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러나 벼룩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뛰며 뚜껑에 부딪쳤다.

30분 후 병에서 벼룩을 꺼내 다시 책상에 올려놓고 책상을 두드렸다. 그럴 때마다 벼룩은 여전히 뛰기를 반복했지만 그 최고 높이는 병뚜껑으로 닫혀 있던 높이 이상을 뛰어넘지 못했다.

어항 속의 코이가 크지 못하고 병 속에 있던 벼룩이 뛰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크거나 뛰려는 욕망과 잠재력이 자기 자신에 의해 말살되어서 그렇다.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학습에 의해 자기 자신이 ‘나는 할 수 없다’고 스스로 꼬리표를 붙인 결과이다.

“나는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어” “나는 게을러” “나는 학력이 짧아” “나는 실수투성이야” “나는 사람들이 싫어해” 등등의 꼬리표를 스스로 붙이고 자신의 잠재력을 묻어버리는 것이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다. “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그래 한번 해보자’이고,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봤자 별 수 없다’이다.” 스스로 설정해 놓은 한계의 꼬리표를 떼어버리고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야 우리는 성장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잠재력이라는 보물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알지 못했던 이 보물을 발굴한다면 세상이 놀랄 발전과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발명왕 에디슨은 이렇게 말했다. “사람이 감추고 있는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답니다. 한 사람이 잠재력만 제대로 끌어낼 수 있다면 어떤 일을 감당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지요. 무엇이든지 직접 시도해 보지도 않고 안주하며 살아간다면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졌는지 영원히 모르고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무엇이든 지금 시도해 보세요. 자기 자신을 믿으세요. 나를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난 못해. 방법이 없어. 안 통해. 절망적이야. 아무리 해도 안 되는데’라고 말하며 뒤로 물러나지 마세요. 사람들은 어떤 일이든 극복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자신이 정해 놓은 꼬리표를 떼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사람들은 이 꼬리표 때문에 어떤 일을 시작도 하기 전에 미리 부정적인 선을 긋고 넘어가지 않으려 한다. 일단 꼬리표를 떼고 부딪치고 도전해보면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음을 발견하고 자신이 그어 놓았던 선을 넘어 믿지 못할 성취를 이루어감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라고 주저할 것이 아니라 꼬리표를 당장 잘라내고 용감하게 자신이 그어 놓은 선을 뛰어넘어보라. 자신 속에 잠자고 있던 무한한 잠재력이 깨어나서 자신도 깜짝 놀랄 성취를 이루어 나갈 것이다.

평범한 주부로 또는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우울한 삶을 보내던 이들이 웃음을 접하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늘 보게 된다.

열심히 웃다보니 “나는 못해” “어떻게 내가 남 앞에서 말을 해?” “내가 강사가 되다니 말이 안돼”라는 꼬리표를 스스로 던져 버리고 열심히 배워서 자신 속에 감추어졌던 잠재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성장시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웃음치유강사로 다른 이들 앞에서 당당히 삶을 나누고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신도 스스로 놀라는 경험을 자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 속에 있던 잠재력을 웃다보니 발견하게 되었다. 또 웃다보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되었고, 웃다보니 뛰어난 자신으로 발전하고 꿈도 꾸지 못했던 일을 성취해가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서 늙는 것이 아니다. 부정적 꼬리표를 떼어내지 못하고 꿈을 꾸지 못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지 못할 때 늙는 것이다. 그래서 열정을 가지고 희망의 꿈을 꾸며 하하웃음행복센터에서 열심히 같이 웃는 이들은 영원한 청춘이다. 자신을 부정적으로 규정지어 놓은 꼬리표를 당장 웃어서 버리자! 웃어서 꼬리표를 떼어내자!

경기북부시민신문(hotnews24@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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