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금정 간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수서발 KTX 의정부 연장과 연계 추진하는 계획으로 변경되어 12월8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 박인균 전 새누리당 의정부을 당협위원장은 본인의 SNS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18대 총선 후보 출마 시 전국 최초로, 그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약했던 GTX 의정부 노선이 드디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됐다”며 “당협위원장 시절에도 줄기차게 노력했는데 드디어 결실의 희망이 보여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이어 “공약 당시 저는 GTX(Great Train Express)를 ‘대심도고속전철’로 칭했는데 이후 다양하게 불리더니 요즘은 주로 ‘광역급행철도’라고 쓰인다”며 “아무튼 경기도와 함께 프랑스의 REP 방식을 본떠 공약했던 GTX 의정부 노선의 실현을 기원하며, 최초 공약자로서 20대 국회에 반드시 입성해 사업 확정까지 마무리할 각오를 다진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