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4일 오후 5시경 양주시 광적면 성우헤스티아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화재로 전소됐다. 3층 건물의 모델하우스(1천㎡)는 2년 전부터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노숙자가 불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불이 나자 의정부소방서는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50여명을 출동시켜 30여분만에 진화했다. 목조 건물인 모델하우스는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을만큼 검은 연기를 높게 내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