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가 조만간 제4대 센터장 공개모집 공고를 한다.
자원봉사센터 이사회는 6월30일자로 임기 2년이 만료되기 전인 지난 5월 김정일 센터장의 임기를 1년 연장했다.
그런데 김 센터장이 지난 7월30일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한 달 동안 공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8월31일 센터측은 동두천시와 협의하여 9월4일 이전에 센터장을 공개모집키로 했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공고일 현재 만 20세 이상 만 60세 이하’이며, 동두천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중에서 ▲대학교 자원봉사 관련 학과에서 조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재직한 자 ▲자원봉사단체·자원봉사센터 또는 사회복지기관·시설·학교·기업에서 자원봉사 관리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자 ▲5급 이상 퇴직공무원으로서 자원봉사업무 또는 사회복지업무에 3년 이상 종사한 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자원봉사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임원으로 10년 이상 활동한 자를 자격기준으로 삼아 왔다.
제2대 홍현구 센터장과 제3대 김정일 센터장은 전직 동두천시 주민생활지원실장 출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