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 7호선 양주 연장사업이 광역철도로 지정돼 8월24일 관보에 게재됐다.
이번 광역철도 지정은 2011년 ‘제2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수립 후 4년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과거 광역철도로 지정된 16개 철도사업은 대부분 완료되었거나 정상 추진 중이다.
이번 광역철도 지정으로 국비 지원 비율이 현행 60%에서 70%로 상향 조정되고, 사업의 법적 근거가 명확해져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은 “국토교통부가 시·도간 대량 교통수요가 있는 광역철도로 인정한 만큼, 기재부가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이번 결정의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