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A동장(5급)과 B팀장(6급)이 뇌물수수 혐의로 잇따라 구속된 가운데, 감사원이 최근 다른 공무원에 대한 특별직무감찰을 벌이는 등 뒤숭숭하다.
감사원은 지난 5월27~28일 동두천시로 파견 나와 C팀장(6급)의 재산내역을 파악하고 돌아갔다. C팀장은 개인간 채무가 꽤나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C팀장이 빌린 돈의 성격을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의 이번 특별직무감찰은 이해 당사자의 투서에 의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