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현삼식 양주시장은 6.4 지방선거 당시 선거공보물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권자들에게 공표한 혐의로 지난해 11월25일 기소된 후 당선무효형인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현삼식 양주시장은 자신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 한마디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도의적 책임도 지지 않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4년 전에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으나 80만원의 벌금만 내고, 도마뱀 꼬리 잘리고 도망치는 것처럼 용케 빠져나와서 또 다시 그러한 일을 저지른 현삼식 양주시장은 당장 시장직을 사퇴하라.
도마뱀 꼬리가 다시 재생이 되듯 또 다시 이런 짓을 반복하는 것은 현삼식 시장의 도덕성과 자질이 심히 의심스럽다.
이에 우리 노동당 양주시당원협의회 일동은 현삼식 시장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시장으로서 자신이 저지른 일에 스스로 사퇴하여 그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늦은 것은 가장 빠른 것이다. 지금이라도 본인(本人)은 물론 양주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기 바란다.
2015년 2월23일
노동당 양주시당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