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 오전 8시40분경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양주시 양주2동 사무소 인근 공장이 피해를 봤다.
의정부소방서에 따르면 폐비닐 재생공장인 삼숭동 391번지 기린산업이 화재로 공장 2동과 폐비닐 20톤이 전소됐다. 이번 화재로 옆에 있는 섬유공장도 건물 1동이 불에 타고 기계 9대가 고장났다.
인근 나래·성우아파트 주민 등은 폐비닐이 타면서 발생한 검은 유독가스에 노출됐다. 이 연기는 양주시청에서도 볼 수 있었다. 불은 오전 10시경 완전히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