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 좀도둑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9월10일 생연2동 국민주택 뒤 상가 세 곳에서 물건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절도범들은 상인들이 퇴근한 새벽 시간을 이용해 철문을 부수고 컴퓨터 가게에 침입, 모니터와 하드
디스크 등 100여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갔다. 지물포와 부동산 등에서도 경미한 절도를 당했다.
절도사건이 발생하자 지문을 채취한 양주경찰서 과학수사팀은 동일범 소행으로 보고 수사에 들어갔다.
컴퓨터 주인 김모씨는“월요일 아침에 출근해 보니 침입한 흔적이 있어 신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