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 양주시 삼숭동 일대에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날 저녁 7시경 갑자기 전기가 끊겨 식사 등 저녁 활동을 하던 GS자이아파트 1~7단지 수천가구 주민들이 어둠에 휩싸여 혼란을 겪었다.한전 경기북부지사에 따르면 배전선로 지중개폐기 불량으로 전력공급이 불가능했다고 밝혔다. 한전측은 정전사태가 발생하자 긴급 작업에 나서 1시간여 뒤인 8시12분경 복구를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