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상태로 차를 운전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됐다.
양주경찰서와 동두천시에 따르면 영상사업단 하모(51·사무관) 단장이 지난 8월16일 새벽 3시경 만취상태로 자신의 SM5 승용차를 타고 포천시에서 동두천시 탑동동 조산삼거리로 넘어오다 단속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하 단장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44%였다. 양주경찰서는 하 단장을 불구속 입건하고 면허를 취소했다.
동두천시 기획감사실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공식적으로 음주운전 면허취소 통보가 오면 즉시 경기도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