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2일 건남개발㈜의 착공 포기로 오리무중이 된 국지도 39호선 개발사업에 대해 정성호 국회의원(양주·동두천)이 입장을 밝힌다.
양주시 광적면 지역개발협의회(회장 유재원)는 8월1일 오후 2시 광적농협 2층 강당에서 정성호 의원을 초청하여 ‘국지도 39호선 확·포장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앞날이 보이지 않는 국지도 39호선 개발사업에 대한 실태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향후 가능성 있는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유재원 회장은 “그동안 양주시가 민간사업으로 추진하다 백지화된 39호선 사업은 현재 경기도의 경기북부지역 재정사업 4순위로 밀려날 예정이어서 개발이 요원하다”며 “정치권과 행정, 민간이 TF팀을 구성, 최대한 힘을 합쳐 추진동력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