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지사장 한상수)는 한해·수해 등 자연 재해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해빈발에 따른 사전통제 및 조절 기능의 향상과 인력에 의존한 관리에서 과학적, 체계적인 용수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농업용수 관리자동화 사업(TM/TC_원격측정:Tele Metering, 원격 조정:Tele Control System의 약어)'에 연천지구가 신규 지구로 선정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개년간 총 24억원을 투입하여 연차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대상시설물은 지사 관할 저수지, 양수장, 분수문 등 20개로 현장이 아닌 원격으로 상황감시 및 조작할 수 있는 농업용수관리자동화사업을 하게 되었으며 6월 현재 기본설계 추진중이다.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시스템은 적기, 적량, 적소에 용수를 공급하여 용수공급 서비스를 개선하고, 용수공급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 하고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재해에 대처함으로써 재해대처 능력이 향상되어 사전에 재해를 예방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물관리에 소요되는 절약된 노동시간을 농외소득으로 전환함으로써 농가소득에 기여하며 IT와 연계한 통합물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물관리 정보화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는 연천군, 포천시 2개 시·군의 저수지 14개소, 양수장 28개소 등 수원공 시설 총 61개소, 수혜면적 4,271ha를 관리하고 있으며, 용수로 간·지선 263조 231Km, 배수로 간·지선 24조 42Km로 각 간선 및 지선에 배수문, 분수문, 방수문 등을 설치하여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하여 영농편의를 도모하고, 농업생산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용수자동화대상 수혜시설물은 연천 관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주수원공인 고문양수장(614ha), 왕산양수장(485ha)을 주대상으로 하여 효율을 고도화할 계획으로 자동화 대상면적은 2,171ha(지사 수혜면적의 51%)를 대상 면적으로 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고문양수장, 왕산양수장 등은 주수원공인 한탄강, 임진강을 기점으로 주변에 넓은 평야가 발달하고 있고, 이들 평야의 주수원공인 양수장, 용수로등에 자동화 도입시 용수 절약 및 유지관리비 절감 등 사업효과가 상승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관리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1) 농업용수의 합리적, 효율적 다목적이용 2) 수리시설 관리원 및 전력요금 등 물관리 비용 절감 3) 시설보전과 재해의 예방 및 경감 4) 물관리 기술의 선진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연천포천지사 지사장(한상수)은 저수지 자동수위계, 관측 관리시스템, 주요 시설물별 CCTV 설치확대 등 과학화로 가뭄, 홍수에 철저히 대비할 뿐만아니라 농어촌지역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 하므로써 한국농어촌공사가 물관리전문기관으로서 미래농업을 주도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