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6월5일 관내 초등 교사 20여명을 대상으로 “수업보조교사와 함께 하는 수업 공개 및 학력 향상 방안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지원되고 있는 각급 학교의 수업보조교사 및 인턴교사의 역할과 운영 방안에 대해 모색하고 학생들과 담임교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학력 향상 방안을 토론하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진행은 현재 학력향상형 창의경영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백학초등학교에서 수업보조교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하는 수업을 공개하고 해당 수업을 보고 난 뒤 학교 담당자들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간에 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순으로 운영되었는데, 수업보조교사와 담임교사의 협력수업을 직접 관찰할 기회가 적었던 대부분의 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협의회에 참여한 조미영(연천왕산초)교사는, “수업보조교사의 역할이 학습부진아 지도라고 막연히 생각했는데 직접 수업을 관찰해 보니 정규 수업시간에 보조교사나 인턴교사와 함께 학습부진아를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한 방안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각 학교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력 향상을 위해 바른 모델을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기초학력향상을 위해 지원되는 인턴교사나 수업보조교사의 활용에 대해 좀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행정 지원으로 즐거운 수업,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