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6월13일부터 7월17일까지 '2012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4일 군에 따르면, 광업․제조업조사는 지역 71개 제조업 부문에 대한 산업 활동 실태 파악 등으로 경제정책수립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는 통계조사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광업․제조업을 영위하는 사업체로 지난해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2012년 말 기준 종사자 10인 이상의 모든 광업․제조업체이다. 로 조사인원이 직접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항목은 지난해 1년 동안의 출하액과 생산비, 종사자수, 유형자산 등 16개이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가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는 이번 광업․제조업 조사가 정확하게 이루질 수 있도록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