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21일부터 오는 6월5일까지 16일간 2012 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돌입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결산검사는 군의회가 승인한 예산을 편성목적대로 집행하였는지 규명하고 재정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은 군의회 왕규식 위원을 대표위원으로 5명으로 선임되었으며, 세입·세출의 결산, 채권 및 채무의 결산, 재산 및 기금 등의 결산사항을 검사하여, 7월 군의회 1차 정례회에 승인을 받아 주민에게 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검사결과를 군정에 반영하여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개발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의 건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