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전곡초등학교 5학년 김시현양이 자연재난 및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포스터 경기도 공모전에서 우수작에 선정됐다.
13일 군에 따르면, 자연재난 예방의식 고취와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국민공감대 형성을 위해 경기도에서 실시한 '자연재난 및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포스터 공모전' 심사결과 재난대응안전한국훈련 부문에서 입상한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돼 경기도지사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공모전은 총 69점(초등부 58점, 중·고등부11점)이 응모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3점, 우수6점, 장려2점 총11작품이 입선되었으며, 그 중 최우수 작품 3점이 지난달(4월) 경기도에 추천되어, 도내 다른 작품들과 경쟁을 치른 후 최종 결과가 연천군에 통보되었다.
군 관계자는 도 우수작 1점과 군 최우수 3점에 대해 6월 초 연천군 월례조회 시 표창을 받게 되며, 이번 입상작들은 연천군청에서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