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5월2일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신나는 365일 연천 체험버스” 운영을 위한 지원단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신나는 365일 연천 체험버스”란, 2009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있는 운영과 창의적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각급 학교 및 학급을 대상으로 체험학습 계획을 공모하여 교통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내 25개 지역교육청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지역교육청에 약 4,0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지원하게 된다.
연천 관내에서는 체험활동 공모 신청을 통해 초, 중학교 12개교를 선정하였으며 연간 80여회, 약 3천여명의 학생들이 관내 지역 체험학습장은 물론 서울 과학관 등 학급 단위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신나는 365일 연천 체험버스” 운영은 전세버스 예산 지원 및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전담함으로써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 주고, 교원의 업무를 경감해 주어 각급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별 담당교사들과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함께 모여 체험활동 운영에 대한 지원 계획을 전달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체험학습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배 교육장은 “단위 학교, 학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지성 함양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안전하고 내실있는 체험활동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라고 앞으로의 지원 방향에 대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