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마련된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에서 ‘연천청산버섯영농조합’과 ‘유환농장’등 2개업체가 참여하여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을 올렸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직거래장터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한마당 2013'행사에서 전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별하여 방문객에게 판매하고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고 밝혔다.
군은 연천군농특산물 통합브랜드 '남토북수' 인증을 받은 버섯기능식품과 유정란을 선보여 도시민들에게 청정 우수 농산물에 대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한 직거래 장터참가로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우리 농특산물 브랜드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려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역특산품 직거래장터에는 전국 8개 광역시도 20개 시군에서 27개 생산자 단체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