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1일 구석기유적지 주변 및 한탄강변에서 공무원, 사회단체, 군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지난겨울 내린 폭설로 인하여 주요도로변 및 산과 하천에 쌓인 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 20여톤을 수거하였으며, 봄철을 맞아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천군의 각 읍면에서는 지난 3월18일부터 3월31일까지 마을안길 등 주택가 주변 도로에 대하여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연천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연천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청정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는데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