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현배)은 4월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연천군 관내 유, 초, 중, 고교 교원 약 70여명으로 조직된 컨설팅장학 핵심인력을 대상으로 사고력 중심의 수업혁신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실혁신을 중심으로 2013년 컨설팅장학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컨설팅장학이라함은 기존의 지시적이고 행정 중심적인 장학활동에서 벗어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학교가 원하는 영역의 전문성 함양을 지원하고, 자율적인 학교 교육 활동을 도와주어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지원청의 주요 장학 활동이다. 컨설팅장학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컨설턴트들의 전문적인 소양이 매우 중요한데, 이번 연수는 컨설턴트들의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하여 수업 혁신과 교실 문화 혁신을 통해서 학교에 실질적이고도 전문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
김현배 교육장은 연수에 모인 컨설턴트들에게 “이번 연수를 통해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신장하여 소속 학교에서는 학교 내 자율적인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발판이 되고 컨설팅장학 대상 학교에서는 혁신학교 시즌 2를 맞이하는 경기교육 발전에 연천교육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적극 나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날 수업혁신 분야의 연수 강사로 초빙된 전윤경 교감(서면초)은, “수업혁신의 목적인 수업의 내용과 방법을 개선하여 진정한 배움중심수업으로 학생들의 창의지성을 함양시킬 수 있는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는 컨설팅이 되도록 컨설턴트들의 노력”을 강조하였으며, 교실혁신 컨설팅 방안에 대해 강의를 한 윤성관 교사(의정부 광동고)는 “모든 혁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으며, 인간관계 지향을 통해 학생간, 학생과 교사간, 학생과 학부모간, 교사와 학부모간, 교사간의 소통과 존중의 관계로 협력할 때 교육 혁신이 성공할 것”이라며 컨설팅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핵심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교사들 스스로 구성한 동아리 중심의 컨설팅에 역점을 두면서, 교사들끼리 교육내용 재구성과 배움중심수업, 평가가 연계되는 수업혁신과 학교폭력의 실제적인 예방을 위한 교실문화를 개선하는 교실혁신을 스스로 이뤄나가는 컨설턴트들이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문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연천교육지원청의 컨설팅장학 지원이 활성화되어 학교 현장의 전문성 함양과 공교육 만족도가 제고되어 행복한 연천교육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