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는 A씨가 7월20일 양주시 전 백석읍장 황모씨를 성추행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고발하자 23일 성명을 발표하고 “황씨는 사과하고 자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성명에서 민노당은 “시민들을 경악케 했던 만삭 여직원에 대한 상급자의 성추행 사건은 이제 법정에서 다루어지게 되었다”며 “사건 자체도 제대로 인정한 바 없고 진실한 반성조차 하지 않으면서 관련 기관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공격했던 태도가 시민들을 더 분노하게 하고 피해자가 법적 대응까지 나서도록 떠밀었음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민노당은 또 “만삭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그 피해자에 대한 음해성 발언과 명예훼손, 탄원서 대필서명 사건 등 피해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안기고 불미스러운 일을 야기해 시민들이 시정 자체를 불신하게 만든 황 사무관은 더 이상 공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며 “황 사무관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공직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H사무관 고소에 대한 입장]
H사무관은 사과하고 자진 사퇴하라!!
H사무관의 만삭 여직원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피해자가 7월 20일 의정부지검에 고소하였다.
H사무관은 지난해 11월 새 생명을 품고 출산을 앞두고 있는 만삭의 여직원을 성추행하였다. 진심으로 반성하는 것이 당연할 텐데 H사무관은 범행 이후 오히려 ‘피해자가 앙심을 품고 사실과 다른 말을 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명예를 재차 훼손하였다.
이뿐 아니라 H사무관은 관련 사실을 정론 보도한 언론 등의 기관에까지 소송을 제기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로 일관하였다. 경기도 인사위 징계 심의 과정에서는 탄원서 대필 서명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불미스러운 일이 끊이지 않았다.
사건 자체도 제대로 인정한 바 없고 진실한 반성조차 하지 않으면서 관련 기관들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있다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공격했던 태도가 시민들을 더 분노하게 하고 피해자가 법적 대응까지 나서도록 떠밀었음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시민들을 경악케 했던 만삭 여직원에 대한 상급자의 성추행 사건은 이제 법정에서 다루어지게 되었다. 과연 피해자와 공무원직장협의회와 민주노동당과 언론 등이 거짓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H사무관이 거짓을 거듭하고 있는 것인지 법정에서 낱낱이 밝혀질 것이다.
만삭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그 피해자에 대한 음해성 발언과 명예 훼손, 탄원서 대필 서명 사건 등 피해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육체적 정신적 충격을 안기고 불미스러운 일을 야기해 시민들이 시정 자체를 불신하게 만든 H사무관은 더 이상 공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
H사무관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공직에서 자진 사퇴하라!!
어려운 와중에서도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고 정당한 권리구제와 명예회복에 나선 피해자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박수를 보낸다.
2007년 7월 23일
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