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난 5월 9일 새벽 미군의 방화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광암동 이모씨(51) 가족에게 긴급생계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내용은 이씨 가족을 위해 3개월간의 생활비와 백미, 그리고 최근 출산한 이씨 며느리에게는 차상위 출산비용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씨 가족에 대한 지원을 공공기관의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간기관과의 협조를 통하여 추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