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종 새누리당 양주·동두천 국회의원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자기 일처럼 발로 뛴 이종호 전 양주시의회 의장이 의원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법원 제11형사부는 8월24일 지난 4.11 총선 때 이세종 후보 선거운동을 하다 유양동과 장흥면 등에서 양주선관위와 양주경찰에게 선거법 위반혐의로 적발된 이종호 의원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의원은 항소를 할지 하지 않을지 고민 중이다. 이 의원은 지난 4월6일 4.11 총선을 앞두고 장흥면 삼상1리 삼상교 안전기공식에 참석해 현금 5만원을 기부한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아왔다. 이에 앞선 3월29일에는 광적면 불법 당원집회에 참석했고, 3월31일에는 유양동 식당에서 식대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