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이 3월15일로 한미FTA 발효일자를 발표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지난 2월8일,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과 상하원 의장에게 FTA발효정지와 전면재검토를 요구하는 서한을 전달했음에도, 이를 무시한 정부와 새누리당이 독단적으로 발효일자를 발표한 것은, 소통과 상생의 의회정치를 포기하는 것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온 것이다.
한미FTA는 단순한 경제협정이 아니다. ISD를 비롯한 독소조항은 차치하더라도 우리 사회 전반의 제도와 법률이 뒤집히고 농,축산업과 영세자영업자를 비롯한 99% 서민의 삶에 심각한 변화를 불러오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1960년, 이승만 독재정권이 저지른 3.15부정선거가 억눌려 있던 국민을 일깨워 4.19민주주의 혁명의 단초가 되었던 것처럼, 이명박 정권과 새누리당의 3.15 FTA발효는 앞으로 범국민적 분노와 저항을 촉발하는 도화선이 될 것이다.
양주․동두천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정성호는 국익을 팔아먹은 매국적 한미FTA발효에 분개하며, 총선과 대선을 통해 반드시 이를 심판하고 바로 잡을 것이다.
민주통합당 양주․동두천 예비후보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