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강성종 국회의원(의정부을)이 경기도축구협회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언론은 11월1일 수원지검 형사3부가 협회 자금 수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강성종 의원을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언론들은 또 협회 대의원 9명이 수사에 앞서 “협회 회장인 강 의원이 2007년 5월부터 지난 2월까지 협회 부회장과 공모해 협회 자금 7천800만원을 차명계좌로 빼돌렸다”는 고소장을 수원지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강 의원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