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민축구단 간부들이 술을 마시다 주먹질을 벌여 입건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9월3일 자정쯤 양주 광사동 모 술집에서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축구단 간부 A씨와 B씨가 우연히 만났다가 ‘예의’ 문제로 시비가 붙었다는 것이다.
이어 이를 말리던 간부 C씨와 D씨도 A씨 주먹에 맞자 싸움에 합세하여 난투극을 벌였고, C씨와 D씨는 전치 3주를 진단받았다. A씨와 B씨, D씨는 10월20일 상해 혐의로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