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9월27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시장, 이종호 시의회 의장, 공무원, 각급단체장,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긍주 산림공원과장의 명예퇴임식을 가졌다.
이긍주 산림공원과장은 1979년 양주군 남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2007년 지방농업사무관으로 승진하여 남면장, 공원녹지과장 등을 역임하며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이 과장은 재임기간 동안 마을공원 조성, 둘레길 추진, 농촌발전 기여, 쌀 생산 및 소비대책 추진 등 지역발전과 농업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온화하고 자상한 인품으로 직원화합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재임 중 탁월한 업무수행 능력과 공직생활의 모범이 되어 장관표창 3회, 도지사표창 2회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현삼식 시장은 격려사에서 “32년 동안 공직에 몸 담으며 양주시 발전에 공헌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연인으로 돌아가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 과장은 “하는 일이 아무리 어렵고 험난해도 동료가 어려울 때 이끌어주고 밀어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주인의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