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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에서 수지·서금요법을 이용해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남명우 지회장. |
고려수지침 동두천·연천지회(지회장 남명우, 이하 지회)는 지난 2007년 10월 동두천시 생연동에 지회를 설립한 이후 노인정, 장애인복지관, 경찰서, 복지시설, 요양원 등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강의를 통해 가족과 스스로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는 매주 월요일 아름다운문화센터, 수요일 장애인복지관, 금요일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강의를 하고 있으며, 동두천수지침봉사회 회원 30여명과 함께 화요일과 금요일 봉사활동을 펼친다.
지난 3년 동안 공무원, 경찰, 자영업자, 교사, 근로자, 목회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남명우 지회장으로부터 수지침을 배워 가족의 건강은 물론 이웃의 건강까지 책임지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남명우 지회장에게 1년 동안 수지침을 배운 박모 목회자는 “노모(63) 목사가 당뇨로 인한 합병증으로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는데, 수지요법과 서금(뜸)요법으로 3일을 치료했더니 말을 하고 대소변을 보는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눈에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간 박모(52)씨는 ‘실명될 수도 있다’는 의사의 판단에 충격을 받았으나, 어느날 우연히 TV를 통해 수지침을 접하고 20일간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눈이 좋아졌다. 3개월의 꾸준한 치료로 지금은 통증도 사라졌다.
남명우 지회장은 과거 적십자, 문화원, 범죄예방, 국민고충처리위원, 교육청 학생상담사, 평통 제2건국위원 등 수많은 곳에서 활동하다 1998년 교통사고로 목디스크가 왔다. 그러다가 수지침을 접하게 됐고, 지금은 수지침을 통한 ‘건강전도사’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남명우 지회장은 “사람의 손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인체의 모든 기능이 연결되어 있어 손을 자극하면 신체기능이 건강해진다”며 “주위 모든 사람이 수지·서금요법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응급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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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동두천수지침봉사회 회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