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10일 대북전단 풍선 1개가 바람의 영향으로 양주시 남면 두곡리 경인폐차장에 떨어져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낮 12시30분경 대북전단을 실은 대형풍선이 폐차장에 떨어지자 서모(41)씨 등 직원 4명이 라이터로 줄을 끊으려다 풍선에 차 있던 가스가 폭발해 4명 모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양주경찰서는 수원에 있는 한 종교단체가 성경책 등이 담긴 전단을 풍선에 실어 북으로 날려보내는 과정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