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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기 백석농협 조합장(가운데)이 6월9일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
김무기 양주시 백석농협 조합장이 2007년에 이어 지난 6월9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
김무기 조합장은 평소 남다른 애착심으로 건실한 농협운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평소 김 조합장은 농민 조합원의 실익증대와 권익향상, 편의제공을 위해 최근까지 논두렁을 밟으며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농협운영에 접목하고 있다.
지난 4월16일에는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148평 규모의 복지지점을 개점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금융서비스와 농축산물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 12월에는 경제사업장 부지 3천450평을 구입하여 지역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현재 300평 규모의 건물에 저온저장고, 농산물집하장, 농산물선별장 등을 운영하기 위해 설계에 들어가 있다. 100평 규모의 농기계수리센터도 함께 설계 중이다.
또한 조합원 복지증진을 위하여 지난해와 올해 2년에 걸쳐 여성대학과 원로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합원 자녀 장학사업과 우리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명절 떡국떡 제공, 원로조합원 교통비 및 전 조합원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1억원의 예산을 반영하여 모든 조합원이 직원과 같은 수준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지역 초중고생과 소외계층에게도 관심을 돌려 교복비, 급식비 등을 돕기 위해 3년에 걸쳐 지역사랑기금 5천620만원을 지원했다.
김 조합장 취임 후 7년 만인 2010년 말 현재 백석농협은 판매 102억원, 구매 21억원, 하나로마트 71억원 등 경제사업 규모가 194억원을 상회하고 있으며, 수신 1천960억원과 여신 1천546억원 등 자산총액이 2천245억원으로 늘어났다.
김무기 조합장은 “조합원과 농민,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백석농협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