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 민선5기 취임 1주년을 맞는 오세창 동두천시장이 기념식을 생략하고 시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 함께 땀을 흘릴 계획이다.
오세창 시장은 구제역, AI 등으로 국가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기념식을 개최하는 대신 서민들의 삶의 애환이 서려있는 생활현장을 찾아 대화를 나누면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준비할 계획이다.
민생현장 첫 번째 탐방은 환경미화원 체험으로, 오전 6시30분 신시가지 영스포츠 사거리에서 서울병원 사거리까지 중앙로 가로환경 정비를 실시하면서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쾌적한 환경정비 대책을 모색한다.
두 번째 일정은 7월 중 월례조회를 통해 전직원들에게 동두천 발전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에게 무한봉사를 당부한다.
세 번째 일정은 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브리핑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할 방침이다.
네 번째 일정은 동두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장애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배식봉사활동과 오찬을 함께 하며 장애인들을 위로한다.
끝으로 동두천제1지방산업단지를 찾아 섬유피혁업체 대표 및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을 해결하는 것으로 취임 1주년 생활현장 체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