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장암동 쓰레기소각장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4월2일 오전 9시18분경 소각장 부품교체 작업을 하던 김모(39)씨가 기계 오작동으로 머리가 깨져 사망하고, 또다른 김모(40)씨는 다리가 부러졌다.
의정부소각장은 3월20일부터 4월7일까지 부품교체 등 정기보수를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