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시정에 바란다’ 게시판에 대해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오면 시민들의 고충을 잘 알 수 있다. 시장은 이 곳에 들어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시정에 바란다’에 글을 남기는 분들도 많이 느끼겠지만 단편적이고 성의 없는 답변을 듣기 위해 시민들이 시간 내서 글 올리는 줄 아는가. 성의 있고 실질적인 답변을 듣기 바라며 이에 관한 시장의 의견을 꼭 듣고 싶다. 김영랑 네티즌
답변(의정부시)
시장님 의견은 질의사항 전부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문의사항은 해당 관련부서에서 최선을 다하여 처리 및 답변을 게시하며 앞으로 의견이 시장님에게 더 많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동두천시
소요초교 불 좀 밝혀달라
저녁에 운동을 하러 소요초등학교에 가면 학교운동장 안이 깜깜하여 혼자서는 운동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전에 소요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밤에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등을 2개 만들어 주셨다는데 지금은 꺼둔다고 들었다. 이왕 만든 것이라면 여러 사람이 편하게 밤에 운동할 수 있도록 10시 정도까지만 켜주기를 바란다. 박지영 네티즌
답변(동두천시)
소요초등학교와 협의한 바 8월29일부터 오후 23시까지 야간 조명을 켜 시민의 체육활동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
오토바이 소음 못 살겠다
양주시 삼숭동 자이아파트의 주민이다. 스쿠터와 오토바이가 밤 9시에서 12시, 심지어 새벽까지 매일 굉음을 내며 질주한다. 생각 같아선 내려가서 뺨에 불이 나도록 두들겨 팼으면 하는 심정이지만 네가 뭐냐고 하면 할 말이 없다. 경찰이라도 순찰을 정기적으로 해달라. 박순집 네티즌
답변(양주시)
양주자이아파트 심야 오토바이 굉음질주에 대하여 양주경찰서에 민원사항을 통보하였다.